'투자 10% 늘리면 세무조사 2년 유예'…국세청,외국계 기업 투자 유치 '파격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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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현(오른쪽 두번째) 국세청장이 28일 서울 여의도 주한미국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외국계 기업을 위한 세정지원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국세청
임광현(오른쪽) 국세청장과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회장이 28일 서울 여의도 암참에서 열린 간담회 장으로 함께 이동하고 있다. 사진제공=국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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