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첸탕강 버금가는…서해 밀물이 만든 ‘물때지식’ 국가유산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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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조강 지역 물때를 기록한 신경준의 ‘조석일삭진퇴성쇠지도’ 모습. 사진제공=국립중앙도서관
조선시대 물때의 기준인 김포 조강 유역. 사진 제공=국가유산청
금강의 물때를 기록한 해조문 바위. 사진 제공=국립중앙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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