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 걸었다'…네이버·두나무, 회사 합치는 이유는? [김성태의 딥테크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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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로 생성한 AI 콘셉트 이미지.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이 27일 경기 성남시 네이버 1784에서 열린 네이버-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3사 공동 기자간담회에서 사업 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네이버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이 27일 경기 성남시 네이버 1784에서 열린 네이버-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3사 공동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상진 네이버파이낸셜 대표,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 송치형 두나무 회장, 오경석 두나무 대표이사. 사진제공=네이버
오경석 두나무 대표이사가 27일 경기 성남시 네이버 1784에서 열린 네이버-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3사 공동 기자간담회에서 사업 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네이버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가 27일 경기 성남시 네이버 1784에서 열린 네이버-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3사 공동 기자간담회에서 사업 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