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민주주의 지켜냈지만…정치권은 강성 팬덤만 바라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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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국회에서 열린 ‘12·3 계엄 1년, 대한민국에 남은 과제와 미래는’ 좌담회에서 참석자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홍석빈(왼쪽부터) 우석대 교양학부 교수, 김소희 국민의힘 의원, 장철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성형주 기자
27일 국회에서 열린 ‘12·3 계엄 1년, 대한민국에 남은 과제와 미래는’ 좌담회에서 참석자들이 발언하고 있다. 천하람(왼쪽부터) 개혁신당 원내대표, 김소희 국민의힘 의원, 장철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홍석빈 우석대 교수. 성형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