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예산안 '총액유지' 잠정 합의…'감액 4조, 증액 추가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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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오른쪽)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쟁점 예산과 법인세·교육세 인상안을 둘러싼 추가 협상을 앞두고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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