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Q시리즈’ 다시 가는 이정은6…‘비거리 137위’ ‘그린적중률 129위’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는다 [오태식의 골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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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경사를 읽고 있는 이정은6.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아이언 샷을 하고 있는 이정은6.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퍼팅을 실패한 뒤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이정은6. 사진 제공=KLPGA
아이언 샷을 하고 있는 이정은6. 사진 제공=KLPGA
버디를 잡고 주먹을 불끈 쥐고 있는 이정은6. 사진 제공=KL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