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앞에 두면 끝'…중고 거래 판 바꾼 ‘차란’ 월 거래액 100억 넘본다 [똑똑! 스마슈머]
이전
다음
차란 풀필먼트 센터 내부를 가득 채운 옷걸이에 중고 의류가 걸려있다. 사진 제공=마인이스
중고 의류가 차란 풀필먼트 센터에서 검수 및 클리닝 과정을 거쳐 새상품으로 재탄생 되고 있다. 사진 제공=마인이스
중고 의류가 차란 풀필먼트 센터에서 검수 및 클리닝 과정을 거쳐 새상품으로 재탄생 되고 있다. 사진 제공=마인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