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군 총구 잡았다가 어머니께 혼났다'…안귀령이 밝힌 계엄의 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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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3일 안귀령 대통령실 부대변인(당시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계엄군이 든 총을 손으로 막고 있다. JTBC 유튜브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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