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단했던 한 해, 아름다운 선율이 건넨 따뜻한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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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2025 기업인을 위한 서경 송년음악회’에서 팝페라 그룹 카르디오와 뮤지컬 배우 카이(왼쪽 세 번째), 팝페라 소프라노 정하은(〃 네 번째)이 ‘타임 투 세이 굿바이’를 함께 열창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서경 송년음악회가 열렸다. 팝페라 소프라노 정하은이 열창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서경 송년음악회가 열렸다. 뮤지컬 배우 카이가 열창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