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의 매력을 정지된 사진으로…국립발레단 사진전 '스틸 인 모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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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장현 작가는 '인어공주'에 대해 비극보다 '움직임의 자유'를 중심에 둔 해석을 바탕으로 유영하듯 흐르는 선과 색, 번지는 구도를 통해 인어공주의 조형적 에너지를 시각화했다. /제공=국립발레단
정희승 작가는 '허난설헌-수월경화'에 대해 이야기보다 감정의 방향을 포착하는 작업을 통해 머무름과 고요, 미묘한 떨림 등의 시적 정서를 표현하고자 했다. /제공=국립발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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