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필더가 킬러 역할, 필살기 된 코너킥…손흥민 없는 EPL은 ‘아스널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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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의 미켈 메리노가 4일(한국 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브렌트퍼드전에서 선제 결승골을 터뜨린 뒤 환호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작전 지시하는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 국내 축구 팬들은 존경의 의미를 담아 ‘테버지’라고 부른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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