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성당 11곳, '서리풀 조기 보상' 국토부 방침 비판…'공권력이 동의 강요'
이전
다음
송동마을·식유촌 주민들과 우면동성당 신자들이 24일 서울 서초구에서 열린 서리풀2지구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공청회 개최를 반대하고 있다. 사진 제공=송동마을 대책위원회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