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논란' 김현지 '나는 유탄 맞았다…김남국과 누나·동생 하는 사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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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지 제1부속실장이 4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5.12.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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