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기아는 정제되지 않은 다이아몬드…독보적인 혼 이어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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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경기 용인 비전스퀘어에서 열린 기아 80주년 기념 행사에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
김철호(왼쪽 첫 번째) 경성정공 창업자가 국산 자전거 완성의 마지막 난제였던 림을 생산한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이 기아 공장을 찾아 차량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
5일 경기 용인시 기아 비전스퀘어에서 열린 ‘기아 80주년 기념행사’에서 글로벌 디자인 담당 카림 하비브 부사장이 비전 메타투리스모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