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 '트럼프 애착' 美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공식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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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인(왼쪽 세 번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과 브렌던 듀발(〃 네 번째) 글렌파른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해 미국 정부 관계자들이 1일(현지 시간) 미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 관련 기본합의서(HOA) 체결식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글렌파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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