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그러진 달항아리, 완벽을 깨뜨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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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드스톤 서울에서 열리고 있는 이헌정·김주리·김대운의 그룹전 ‘Irreverent Forms’ 전시 전경. 사진 제공=글레드스톤 서울
글래드스톤 서울 1층 전시장에 김대운의 ‘Persona #2(2021)’가 설치돼 있다. / 제공=글레드스톤 서울
김주리, ‘휘경;揮景-m10(2025)’. 사진 제공=글래드스톤 서울
이헌정 작가의 작품들. 사진 제공=글래드스톤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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