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진 15개월 딸 '김치통' 속에 넣어둔 채…부모는 보육수당을 챙겼다 [오늘의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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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동 의정부지방법원에서 15개월 된 딸을 방임해 숨지게 하고 시신을 김치통 등에 보관하며 3년 간 범행을 은폐해온 친모 서모(34)씨가 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앞두고 취재진 질문을 듣고 있다. 2022.12.6. 연합뉴스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캡쳐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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