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학교 첫 AI 안전관제 도입…폭력·침입 실시간 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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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언(왼쪽) 부산동여자중학교 교감과 김미연(가운데) 부산동구의회 부의장, 이민재 브레인치즈 대표가 AI 기반 안전관제 시스템 도입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부산동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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