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절벽 한국, 이주민이 지탱”…다문화 국가 진입[Pick코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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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영 국가데이터처 인구총조사과장이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4년 이주배경인구 통계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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