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필버 중단한 禹의장에 '국회 역사 오점' 맹폭
이전
다음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지난 8일 오전 대구 남구 이천동 대구아트파크에서 열린 아시아포럼21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뉴스1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하는 도중 우원식 의장이 정회를 선포하자 항의하고 있다. 뉴스1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