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공직자 3명 중 1명 '강남 주택 보유'…시민단체 '정책 신뢰 흔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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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활동가들이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비서실 소속 51명 중 올해 공개된 28명의 부동산 재산 분석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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