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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시즌, 속성회복 가능한 모발이식 알아보기





드디어 여름 바캉스 시즌이 돌아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국내 혹은 해외로 여행을 떠날 생각에 들떠 있지만 직장인 최희준(가명, 29)씨는 고민이 많다. 작년 여름에 기쁜 마음으로 여름휴가를 떠났지만 결국 휴가 후 탈모가 심해져 여행의 즐거움이 그리 오래가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올해는 휴가기간에 여행대신 탈모치료와 더불어 필요하다면 모발이식을 계획중이다.

직장인들이나 자영업을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모발이식 수술을 받는다는 것은 시간적인여유를 내기 어렵기에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여름휴가시즌은 모발이식 수술의 적기이다.

여름휴가시즌처럼 한창 더울 때에 모발이식을 받게 될 경우 많은 사람들이 땀이나 강한 햇빛에 의한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이식한 모낭주위에 염증이 생겨 결국엔 가장 중요한 생착률이 떨어지며 또한 후두부 절개창 봉합부위에 통증과 염증으로 고생할까봐 걱정을 많이들 한다. 하지만 이 얘기는 어디까지나 절개법에 국한된 내용이다.

비절개모발이식의 경우 후두부와 이식부위 모두 1mm도 안 되는 미세 구멍정도만 생기며 향후 스스로 아물기 때문에 염증이나 붓기, 통증 같은 것들이 거의 생기지 않기에 흉터 역시 찾아보기 어렵게 된다.

아울러 수술중 자세를 오랜 시간 있어도 편하게 유지할 수 있으며 이식하기전 후두부에서 추출된 모낭을 그대로 보존된 상태로 이식부위에 옮겨 심는 옵셋비절개모발이식의 경우 모낭손상이나 절단이 일어날 수 없어 생착률이 매우 높을 수밖에 없고 연세모벨르 의료진들은 전한다.



또한 붓기 역시 거의 발생하지 않는 전후 처치로 인해 수술후 일상생활 복귀가 매우 빨라지게 된다.

이제 막 탈모가 시작되거나 탈모에 대해 잘 모르는 탈모초보자들이라면 정기적으로 병원에 내원하여 모낭주위주사나 줄기세포 탈모치료 혹은 두피문신을 통해 탈모치료, 유지 관리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하지만 이러한 시술들은 1회성으로 탈모치료를 끝낼 수 없기 때문에 여름휴가가 끝난 뒤에도 꾸준히 임해야 하며 앞머리 헤어라인이 뒤로 후퇴한 M자나 C, U자형 탈모의 경우에는 효과를 보기 어렵다.

하지만, 여름휴가에 적은 머리숱과 넓은 이마에 가장 확실하고 효과적이며 더운 여름에 해도 염증, 통증 걱정이 없으며 속성으로 가능해 생착률까지 높은 옵셋비절개모발이식을 해볼 것을 권하고 싶다고 국내최대 모발이식병원 네트워크인 연세모벨르 의료진들이 전한다.

(자문- 연세모벨르 인천,일산,대전,대구,부산,제주 모발이식 네트워크)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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