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혜리, 리얼리티 콘텐츠 '오! 혜리데이' 1회 공개

혜리의 리얼리티 콘텐츠 ‘오! 혜리데이’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사진=혜리 유튜브 채널 ‘나는이혜리’




오늘(22일) 혜리의 유튜브 채널 ‘나는이혜리’를 통해 ‘오! 혜리데이’ 1회가 공개됐다. ‘오! 혜리데이’는 일과 휴식 모두를 즐길 줄 아는 혜리의 열정 가득한 일상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오늘 공개된 영상에서는 지인들과 만나 맛있는 음식을 즐기고 그 어디에서도 밝히지 않았던 속마음을 드러낸 혜리의 모습이 시선을 모았다.

이날 공개된 1회에서 혜리는 이전에 함께 일했던 스태프들을 만나 푸드트럭이 즐비한 야시장을 찾았다. 이곳을 처음 방문한 혜리는 가지각색의 요리에 들뜬 모습을 보이거나 피크닉을 즐기는 사람들을 발견하고 “좋다. 우리도 돗자리 펴고 먹고 싶다”라며 야시장의 분위기를 만끽했다.

특히, 오는 9월 방영을 앞두고 있는 tvN ‘청일전자 미쓰리’에 대해 “이 드라마의 이야기가 너무 좋다. 폭이 넓어서 20대부터 4~50대까지 볼 수 있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과 캐릭터에 대한 고민을 드러내는 등 배우 헤리가 가지고 있는 연기를 향한 열정을 느끼게 했다.



이처럼 언제나 밝은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게 긍정 에너지를 전파하는 혜리이지만, 대중들에게 기쁨을 주기 위해 끝없이 고민하고 노력하는 그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에게 뭉클함을 전한 것. 이에, 휴일에는 평범한 20대처럼 휴식을 즐기고, 일에 있어서는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는 혜리의 이야기를 담은 ‘오! 혜리데이’ 다음 에피소드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오! 혜리데이’는 매주 월요일 혜리 유튜브 채널 ‘나는이혜리’를 통해 공개된다.

/김주희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