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노민우, 日배우 아야세 하루카와 열애설…"친구 사이일 뿐"

노민우/ 사진=양문숙 기자




배우 노민우(34)가 일본 배우 아야세 하루카(35)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일본 뉴스포스트세븐은 1일 아야세 하루카와 노민우가 2년 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야세 하루카와 노민우는 공통 지인을 통해 만나게 됐다. 노민우가 2018년 7월 전역 후 일본에서 활동을 시작하면서, 두 사람이 본격적으로 교제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아야세 하루카 측은 해당 매체에 “노민우와 아야세 하루카는 단순한 친구 사이”라고 전했다.



노민우 소속사 엠제이드림시스 측 또한 “두 사람은 친구 사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아야세 하루카는 일본을 대표하는 배우 중 한 명이다. 드라마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백야행’, ‘호타루의 빛’, ‘루키즈’, ‘진’, ‘정령의 수호자’, 영화 ‘히어로’, ‘호타루의 빛’, ‘바닷마을 다이어리’ 등을 통해 국내에도 잘 알려져 있다.

2004년 밴드 트랙스로 데뷔한 노민우는 트랙스 탈퇴 후 배우로 전향했다. 드라마 ‘파스타,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신의 선물-14일’, ‘검법남녀 시즌2’ 등에 출연했다.

/이혜리기자 hyeri@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