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

국제국제일반
코로나 검사도 속도전....감염 여부 확인에 얼마 필요할까

'5분안에 감염 여부 판별

'英연구진' 새 검사법 개발

영국 연구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여부를 5분 안에 판별하는 검사법을 개발했다.

1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영국 옥스퍼드대는 물리학과 연구진 등이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해 환자 검체에서 코로나19 병원체인 ‘SARS-CoV-2’를 추적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대학 측에 따르면 이 검사법은 우선 환자의 목구멍에서 채취한 검체를 스캔해 바이러스 조각이 있는지 확인한 후 각종 바이러스의 특징을 학습한 소프트웨어가 해당 검체에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있는지를 자동으로 판별해낸다. 판별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5분 이내이며 정확도도 매우 높다는 게 연구진의 설명이다.

옥스퍼드대 물리학과의 아킬레프스 카파니디스 교수는 “우리가 개발한 검사법은 온전한 바이러스 입자를 빠르게 추적한다”며 “분석 과정은 단순하며 매우 빠르고 비용도 효율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이 기술이 상용화되려면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학 측은 이 검사법을 적용한 검사장비 생산을 위해 회사 설립과 투자유치 작업을 진행 중이다. 검사장비 생산은 내년 초, 그리고 6개월 후 당국의 승인까지 마칠 계획이다. /송영규기자 skong@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송영규 기자 skong@sedaily.com
기자는 사회 최후의 보루가 돼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진실을 향하고 거짓을 고발하는 게 기자의 사명이라고 들었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스스로 부끄럽지 않은 기사를 쓰고 이를 책임지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기자채널로 이동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이종환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발행 ·편집인 : 이종환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