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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670선도 넘었다···최고치 재차 경신
2일 코스피가 상승 출발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1.63포인트(0.44%) 오른 2,645.88로 출발해 강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모습. /연합뉴스




외국인의 매수세에 코스피 지수가 1%대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2,675.28까지 솟아올랐다.

2일 오전 10시 4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02%(26.78포인트) 증가한 2,661.03을 가리키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2,660선을 돌파하며 기존 최고치(2648.66)를 넘어선데 이어 이날 장중 2,675.28까지 도달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0.44%(11.63포인트) 오른 2,645.88에 개장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홀로 2,589억원 순매수 중이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182억원, 1,287억원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 총액 상위 종목이 강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2.21%), SK하이닉스(7.46%), LG화학(3.83%), 삼성전자우(1.76%)이 강세다.

간밤 뉴욕증시는 제조업 지수 부진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부양책 기대에 상승 마무리했다. 전일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0.63%(185.28포인트) 상승한 29,823.92에 마감했다. S&P 500은 1.13%(40.82포인트) 오른 3,662.45, 나스닥은 1.28%(156.37포인트) 오른 12,355.11에 종료했다. S&P500과 나스닥은 장중 및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이승배기자 ba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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