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이메일보내기

증권해외증시
[니하오 중국증시] 증시조정에도 '신에너지 자동차주'는 씽씽

[주간 증시전망] 미 금리 인상 우려에 외국인·기관 매도세로 약세

×






미국 연준위의 회의결과 금리인상 스케줄이 예상보다 앞당겨지면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소극적인 매매에 임했다.

중국내 기관 투자자들은 과감하게 그동안 상승했던 일부 대형주 및 소비주, 백주 주식들을 과감하게 매도하면서 증시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그러나 개인투자자들은 하이테크주들과 성장주들을 중심으로 매수에 참여하면서 낙폭을 축소시켰다.

업종별로는 개인 매수에 힙입은 전자부품, 자동차, 통신주들이 상승했으며 철강, 비철등 원자재 업종과 건자재, 여행등 업종으로는 하락세를 보였다.

세계 최대 규모와 NEV시장 보유, 점유율 50% 상회


5월 말 기준 중국 신에너지 자동차(NEV) 산업이 세계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중국 자동차산업협회는 5월 말 기준 중국 신에너지 차량이 약 580만 대로 세계 신에너지 차량 전체의 50%를 넘어섰다.

또한 최근 들어 중국 당국이 시행하는 NEV 산업 육성 계획부터 탄소중립 정책, 친환경 에너지 장려 정책 등에 힘입어 중국의 NEV 보유량은 더욱 급속히 확대될 전망이다.

올해 1~5월 기준 중국 NEV 업계의 생산량과 판매량이 95만대를 넘어서면서 전년 대비 220% 이상 성장했으며 전체 자동차 시장 점유율의 8.7%를 기록했다.

4월 말 기준 중국내 NEV 충전소는 6.5만 곳이며 NEV 배터리 교체시설은 644개 이고 각종 충전기는 178만 대로 총 176개 도시 약 5만 km 의 고속도로 구간에 설치되어 있다.

중국의 NEV 산업 성장은 세계 최대의 규모를 유지하고 있으며 가파른 발전 속도를 보이고 있어 주식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있다.

■NEV 관련주: 비야디(002594.SZ), 닝더스다이(300750.SZ), 창신신소재(002812), 천사첨단신소재(002709), 강봉리튬(002460) 등

리튬 인산철 배터리 생산 급증, 3원계 배터리 규모 추월


최근 주식시장에서 신에너지 자동차 및 관련소재주들의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배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최근 전기차 배터리 소재인 리튬인산철 배터리의 생산량이 3원계 배터리(코발트, 망간, 니켈 배합 배터리)의 생산량을 추월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같은 현상은 신에너지 자동차 배터리 산업이 시작된후 처음있는 일이다.

2차전지 배터리의 효율성을 볼 때 3원계 배터리가 리튬인산철 배터리보다 우월함에 따라 프리미엄급이나 고급 차종에는 거의 3원계 배터리를 장착했기 때문에 3원계 배터리 수요가 훨씬 더 많았다.

그러나 지난 5월 리튬인산철 배터리 생산량이 3원계 배터리를 추월했다는 업계의 발표가 이어졌고 향후 전기자동차에 장착되는 배터리에 리튬인산철 배터리가 많이 쓰일 것이라 전망했다.

3원계 배터리의 장점은 에너지 밀도가 크고 주행거리가 길지만 안전성 및 수명이 짧다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인산철리튬 배터리가 기술수준을 높여 에너지 밀도, 주행거리 등 문제가 해결될 경우 시장 내 주류로 급부상할 가능성도 있어 관련된 기업들로 관심을 가져 볼만하다.

■리튬인산철 배터리 관련주 : 안태과기(000969.SZ), 국헌하이테크(002074.SZ), 톱브랜드전자(002139.SZ), 해리득신소재(002206.SZ), 비야디(002594.SZ) 등

신에너지 자동차 구매 수요 급증




올해 들어 중국 베이징시 정부는 신에너지 자동차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자동차를 보유하지 않은 가정에 우선적으로 번호판을 발급하는 조치를 시행했다.

동시에 자동차 구매시 할인률 적용과 구매세 면제 등 부가적인 혜택도 함께 제공 함에 따라 자동차 구매 수요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이와 같은 현상은 베이징시를 넘어 전국 범위로 확대되고 있다. 현재 인기 차종의 경우에는 차량을 받기위해 기본적으로 3개월이상 대기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지난 5월 신에너지 자동차 판매량이 21.7만대로 전년대비 164% 급증했다.

이중 승용차는 20.4만대로 대부분이며 전년대비 175% 증가했다. 현재 신에너지 자동차 침투율은 10.2% 이며 그중 승용차침투율은 12.4%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주 주요 증권사들의 주간전망을 보면


■중신증권: 거래대금 변화 추이 주목해야

미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출구 전략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주식시장 내 유동성 흐름이 긴장 국면으로 전환될 것으로 판단됨.

증시 거래대금 규모가 감소될 것으로 보여 시장은 약세기조를 보일 전망.

반면 7월부터 기업 상반기 실적 발표 일정 예정되어 있어 실적 호전 종목 중심으로 자금이 유입될 전망.

■궈타이쥔안증권: 증시 마지막 조정 맞이할 전망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 및 미국의 출구 전략 시행 가능성 등 불확실성이 고조되면서 증시 내 관망 분위기가 이번주까지 이어질 전망.

금주 증시 조정 받을 가능성 높아보임.

반면 상반기 실적 성장 기대감 높은 종목 중심으로 상승세 가능.

5월 시장 예상보다 부진한 경제 지표로 말미암아 중국 당국의 통화정책은 완만할 것으로 전망됨.

금주 마지막 조정 거친 이후 7월부터 본격적인 증시 상승 국면 진입할 것으로 전망됨.

■CICC, 업종별 변동성 커질전망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출현으로 코로나19 사태가 증시 내 새로운 변수로 제기되면서 이번주 증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전망.

반면 상반기 실적 성장 예상 종목이나 정부 당국의 본격적인 정책 지원 예상되는 업종 중심으로 강한 매수세 보일전망.

관련종목으로 변동성은 커질전망.

자동차, 전자, 반도체, 비철금속, 가전, 제약 등 업종 중심으로 강세 보일 것으로 전망됨.

장근우 써치엠차이나 대표


/장근우 써치엠차이나 대표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이종환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발행 ·편집인 : 이종환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