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야후 1ㆍ4분기 순익 28% 증가..예상치 상회

야후는 올해 1ㆍ4분기 순익이 2억 8,600만 달러(주당 23센트)를 기록, 작년 동기의 2억 2,300만 달러(주당 17센트)에 비해 28% 증가했다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10억 8,000만 달러로 1년 전에 비해 1% 늘었다.

당초 전문가들은 야후의 주당 순익을 17센트, 매출은 10억 6,000만달러로 각각 예상해 실적이 전망치를 웃돌았다.



야후의 2ㆍ4분기 매출액은 10억 3,000만~11억 4,000만달러로 예상되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