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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말] "고용의 유연성을 위해 비정규직 제도가 불가피하더라도 임금은 개선돼야…." 外
입력2011-09-09 11:20:16
수정
2011.09.09 11:20:16
“고용의 유연성을 위해 비정규직 제도가 불가피하더라도 임금은 개선돼야…”-강승규 한나라당 국회의원, 정부와 한나라당이 비정규직 임금을 정규직의 80%까지 올리는 방안을 추진키로 합의했다고. 현재 57% 수준에 머물고 있는 임금이 상당폭 개선될 전망이라면서.
“타 플랫폼과의 경쟁도 중요하지만 동일 플랫폼 내의 주도권도 중요하다.”-변지석 홍익대 경영학 교수, 애플, 구글, MS, 페이스북, 트위터 등이 치열하게 플랫폼 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구글의 모토로라 인수는 안드로이드 주도권을 삼성 등 기기제조 업체에 빼앗기지 않으려는 의도라면서.
“면접관이 보는 것은 외모가 아니라 인상이다.”-유종현 메디컬잡 대표, 한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 10명 중 3명이 ‘취업성형’의사가 있다고 밝혔다면서. 취업을 위한 이미지 관리의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성형이 유행이라고.
“귀한 시간 남의 강점과 좋은 면 많이 보고 배워서 남과 더불어 살면 어떨까.”-이장우 소셜미디어마케팅랩 대표, 남의 단점만 보고 살다 보면 아름다운 인생을 헛되이 보내기 쉽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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