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최강희호 18일 영암서 첫 소집훈련

8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축구대표팀이 전남 영암에서 첫 소집훈련을 한다.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오는 18일 전남 영암 목포현대호텔에서 모여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25일 오후2시ㆍ전주) 및 쿠웨이트와의 2014 브라질 월드컵 3차 예선 B조 최종전(29일 오후9시ㆍ서울) 준비에 착수한다. 훈련장은 숙소 인근의 현대삼호중공업 천연잔디 구장이다. 그 동안 대표팀은 주로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를 훈련장으로 활용했지만 추위를 고려해 따뜻한 남쪽 지방을 선택했다.

해외파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기 위해 3일 유럽 출장길에 오르는 최 감독은 귀국 후인 오는 8일께 우즈베키스탄전과 쿠웨이트전에 나설 선수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