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NHN, 온라인 야구게임 '패미스타' 日서 본격 서비스
입력2006-08-08 17:36:39
수정
2006.08.08 17:36:39
NHN은 일본 현지 법인 NHN재팬이 온라인 야구게임 ‘프로야구 패미스타 온라인’을 일본 현지에서 공개한 후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패미스타’ 는 높은 완성도와 간단한 조작, 실존 프로야구 구단과 선수들을 게임에 그대로 구현한 일본의 대표적인 야구 게임이다. ‘패미스타 온라인’은 패미스타의 온라인 버전으로 기존 게임의 장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전국의 게이머들과 실시간 야구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천양현 NHN재팬 대표는 “패미스타 온라인은 온ㆍ오프라인의 대표 게임업체가 서로의 장점을 모아 만든 첫 작품으로 현지 온라인 게이머들을 많이 끌어들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