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수(사진) 변호사가 리인터내셔널 법률사무소의 대표변호사로 취임했다. 최 변호사는 지난 98년 수원지법 성남지원장을 퇴임하고 최근까지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특허분야에서 송무 담당 파트너 변호사로 활동해왔다. 리인터내셔널은 변호사 26명, 변리사 60명 등이 소속돼 있는 지적재산권 전문 로펌이다. 내달 9·16일 美이주·조기유학 세미나 법무법인 베스트는 미국 이주 및 자녀 조기 유학과 관련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미국 변호사이자 미국공인회계사인 신경섭 변호사가 직접 강사로 나와 '성공적인 자녀 미국 교육 방법' 및 'E-2 소액 투자 비자 시리즈'를 주제로 설명한다. 세미나는 각각 오는 9일(현대백화점 천호점), 16일(삼성동 강남월드센터) 열리며 참가비는 무료다. (02)536-6211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