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외신 다이제스트] 윈도 밀레니엄버전 9월 출시
입력2000-06-20 00:00:00
수정
2000.06.20 00:00:00
[외신 다이제스트] 윈도 밀레니엄버전 9월 출시마이크로소프트(MS)사는 인기있는 윈도 98 운영체제의 새버전 작업을 이미 마쳤으며 오는 9월14일 이를 정식으로 출시한다. MS사는 「윈도 밀레니엄 버전」이라 불리는 새 소프트웨어가 19일 컴퓨터 메이커들에 보내졌다고 밝혔다.
새 소프트웨어는 9월14일 이후 구입하는 컴퓨터에 장착되며 소비자들도 매장에서 이를 구입할 수 있다. 새 소프트웨어를 모두 장착하는데는 209달러가 들며 업그레드를 원하는 윈도 98이나 95 운영자들은 109달러에 새 소프트웨어를 구입할 수 있다.
새 운영체제는 과거 업그레드 당시보다는 기술 변화가 적긴 하지만 많은 특징을 담고 있다.「윈도 미로」라고도 불리는 새 소프트웨어는 고객이 그들의 컴퓨터로 디지털 비디오와 음악을 시청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새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미디어 플레이어가 돋보인다.
/시애틀= AP 연합
입력시간 2000/06/20 18:10
◀ 이전화면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