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은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노총 민주당 정책대의원 20여명은 간담회를 열어 당의 화합을 이끌고 중도세력을 결집시켜 대선에서 승리하며, 노동의 가치를 실현 할 수 있는 적임자로서 김 후보가 적합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1인2표제로 진행되는 만큼 나머지 한표에 대해서는 조직별로 후보를 결정하도록 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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