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외국인 한도확대로/장외프리미엄 실종

계속되는 외국인 주식투자 한도 확대로 주식 장외 프리미엄이 급속히 사라지고 있다. 1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외국인 장외거래 한도소진 29개 종목 중 지난 10일 현재 SK텔레콤(15%), 삼성전자(10%), 에스원(8%), 포항제철(5%) 등 4개 종목만이 장외프리미엄이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계속된 한도확대의 영향으로 장외거래 주식의 희소성이 그만큼 감소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