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고속도 정보표지판/2백12개 늘리기로

고속도를 이용중인 차량에 현시간대의 교통상황을 시각 정보로 제공하는 교통정보표지판이 크게 늘어난다. 건설교통부는 고속도로의 원활한 소통과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올해부터 오는 2003년까지 3백억원을 투입, 11개 고속도로의 본선에 56개, 인터체인지(IC) 진입로에 1백46개 등 총 2백12개를 설치키로 했다고 밝혔다.이 표지판은 진행방향 고속도로상의 교통사고 및 지체상황을 미리 알려줘 운전자가 고속도로를 계속 이용할 것인지, 국도 등으로 우회할 것인지를 판단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