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D는 LG가 OLED(유기발광 다이오드) 개발에 실패해 양산에 애를 먹고 있다가 기술 격차를 단기간에 줄이려고 연구개발 투자를 늘리는 대신 경쟁사 ‘기술 훔치기’를 택한 것이라고 비난했다.
SMD는 “이번 일로 세계 OLED 시장의 97%를 석권하는 삼성이 시장의 3분의 1을 잠식당한다고 추정하면 그 피해 규모는 5년간 최소 30조원에 이를 것”이라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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