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與 "경제회복 전념 의지 표현"

열린우리당 김현미(金賢美) 대변인은 13일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의 연두 기자회견에 대해 "한마디로 민생경제, 특히 서민생활에 대한 따뜻한 배려와 관심이 돋보인 회견이었다"며 "올 한해를 경제회복에 전념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현으로 본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논평에서 "기초생활 보호자, 비정규직 노동자 등 이른바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을 호소함과 동시에, 정부의 적극적인 사회안정망 구축을 천명한 것또한 대단히 환영받아 마땅하다"며 "여야 정치권과 시민사회는 공히 정부의 경제살리기와 민생안정을 위한 노력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김재현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