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V앱에서 YG 엔터테인먼트 새 걸그룹 ‘블랭핑크’의 데뷔 쇼케이스 생중계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후 3시에 시작된 생중계 채팅창에는 약 한 시간 전부터 11만여명의 팬들이 실시간 채팅을 통해 ‘블랙핑크’를 응원하는 글을 남겼다.
블랙핑크의 데뷔 생중계를 기다리고 있는 팬들은 각국의 언어들로 “데뷔 축하한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블랙핑크는 오늘 오후 8시 데뷔 싱글 ‘휘파람’(붐바야)를 공개한다.
[출처=네이버 V앱 캡처]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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