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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골프와 맞서자 ‘54홀 라운드’

HOT ISSUE|Summer Event

  • 류시환 기자
  • 2017-05-30 14:30:14
  • 스포츠
<서울경제 골프매거진>불청객(미세먼지, 황사)을 동반한 봄은 실망스러웠다. 그렇다고 그런 봄을 밀어내는 여름이 반갑지만은 않다. 혹서기 무더위가 근심으로 다가와서다. 2017 시즌을 가을로 미룰 수 없는 노릇, 이열치열이라 했다. 무더위에 맞서보자. 그것도 철인 골퍼 가 되어.


■ 엠스클럽의성


여름 골프와 맞서자 ‘54홀 라운드’

제4회 철인골프대회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뚜렷하다. 때맞춰 변하는 계절은 장점이 많지만 골퍼에게는 아쉬운 부분이 있다. 대지가 얼어붙는 겨울은 초록의 코스와 이별할 수밖에 없다. 봄이 돼도 잔디가 돋아나는데 시일이 걸린다. 대지가 초록으로 물들 무렵엔 무더위가 몰려온다. 이때 겨울과 비슷하게 골프채를 내려놓는 골퍼가 많다. 날이 선선해진 가을도 잠깐, 이내 서리가 내린다. 그렇게 계절은 반복된다.
“예전에는 비가 오고, 눈이 쌓여도 골프장에 갔다”고 회상하는 골퍼가 많다. 날씨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지금과 분위기가 사뭇 달랐단다. 하지만 현실과 다른 과거에 얽매여 있을 수만은 없다.
대신, 골프를 대하는 골퍼의 마음가짐에 변화가 생기도록 노력하는 게 합리적이다.


여름 골프와 맞서자 ‘54홀 라운드’
여름 골프와 맞서자 ‘54홀 라운드’

골퍼에게 ‘열정’을 묻다

엠스클럽의성은 혹서기를 이유로 클럽을 놓는 골퍼에게 ‘열정’이라는 물음을 던졌다. 골프를 좋아하는 골퍼라면 날씨와 무관하게 열정을 불태울 수 있지 않느냐는 것. 때문에 한여름 무더위가 절정인 날을 잡아 골프를 하자고 제안한다. 그것도 엠스클럽의 3개 코스(챔피언, 마스터, 챌린지 각 9홀) 27홀을 두 번 플레이하는 54홀 라운드다. 이름 하여 ‘철인골프대회’다.
골퍼의 열정을 자극한 이 대회는 성공적인 이벤트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의 경우 36℃가 웃도는 폭염에도 120여 명의 참가자가 몰려 대성황이었다. 남성보다 외부 환경에 민감한, 그것도 이 대회에 3년 연속 출전한 여성 골퍼가 36명에 달했다.
엠스클럽의성 총지배인 이태구 전무이사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지난해 8월1일, 철인대회에 참가한 골퍼를 보며 골프에 대한 열정을 새삼 느꼈다”며 “골퍼들이 열정을 잃지 않도록 좋은 코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골프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4회를 맞은 철인골프대회는 오는 7월31일 개최될 예정이다. 골프에 대한 열정으로 무장한 열혈골퍼라면 지금 바로 신청하시라.

www.msclub.co.kr/ 054)830-3300


■ 라비에벨 듄스 코스


여름 골프와 맞서자 ‘54홀 라운드’

‘54홀 챌린지 BY 울트라 컴포트’

라비에벨 듄스 코스가 여름 라운드에 재미를 더할 이벤트를 공개했다. 먼저 6월15일부터 8월20일까지, 기온이 25℃ 이상이면 외국처럼 카트를 페어웨이에 진입시켜 골퍼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해외에서는 2인승 카트만 페어웨이 진입이 가능하지만 라비에벨 듄스 코스는 세계 최초로 5인승 카트가 페어웨이에 진입하는 진풍경을 연출하게 된다.
라비에벨 듄스 코스 측은 페어웨이에 식재된 잔디(중지-조이시아)가 여름철 생육이 가장 왕성한 점, 한국오픈 개최지로 유명한 자매코스 우정힐스의 코스 관리 노하우가 더해진 점을 들어 카트 진입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설명한다.


여름 골프와 맞서자 ‘54홀 라운드’


여름 골프와 맞서자 ‘54홀 라운드’

FJ와 함께 하는 이벤트

이와 함께 FJ(풋조이)와 함께 여름 골프시즌을 맞아 열정적인 골퍼들을 위한 ‘54홀 챌린지 BY 울트라 컴포트’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7월부터 8월까지(날짜 미정) 36홀을 예약 후 54홀 라운드 완주하면 18홀 그린피 면제 및 인증패를 증정하는 것. 특히 5인승 카트 페어웨이 진입으로 여름에도 편안한 라운드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이번 54홀 챌린지는 듄스 코스의 또 다른 매력을 볼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FJ가 후원하는 이번 54홀 챌린지를 완주하면 FJ가 증정하는 특별한 기념품(울트라핏 벨트)도 받게 된다. 또한 전체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울트라핏 골프화도 선물할 예정이다.
그린피와 카트피는 36홀 기준, 캐디피는 54홀 기준이다. 54홀 미달성 시 36홀 이후 요금은 홀별 정산을 원칙으로 한다. 자세한 행사 일정과 참가신청은 6월1일부터 라비에벨 듄스 코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수진 총지배인은 “듄스의 스포츠 정신과 모험, 도전 정신을 고취하고 ‘한국의 넘버원 골프 데스티네이션’이라는 듄스 코스의 미션을 달성하기 위해 마련한 이벤트”라며 “많은 골퍼가 더위를 이겨내고 골프의 재미를 느끼길 바란다”고 밝혔다.

www.lavieestbellegolfnresort.com/ 033)245-7100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편집부 / 류시환 기자 soonsoo8790@hmg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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