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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 가까이 공략할 수 있는 피치샷

플레이를 잘하지만 핸디캡에 따른 몇 번의 실수를 만회하기 바란다.

  • 골프매거진 편집부
  • 2017-09-06 17:28:53
  • 스포츠
<서울경제 골프매거진>피치샷을 효율적으로 구사할 수 있는 계획을 세울 때는 핀의 위치가 고려할 모든 것이 된다. 볼을 그린에 착륙시켜 곧바로 멈춰야 하는 짧은 거리의 핀과 많은 거리를 굴려줄 필요가 있는 먼 거리의 핀을 어떻게 공략해야 하는지 그 방법을 소개한다.


핀 가까이 공략할 수 있는 피치샷

짧은 거리의 핀 : 로프트를 이용해 볼을 착륙시킨다

볼이 그린으로부터 20야드 정도 떨어졌고, 핀이 그린 앞쪽 가장자리 가까이 있다고 해보자. 볼을 그린에 떨어뜨려 곧바로 멈추려면 로프트가 가장 큰 웨지를 이용하고 볼을 스탠스 앞으로 위치시켜 클럽의 실질적 로프트를 높여야 한다. 주의할 점은 이런 경우 페이스가 닫히면서 타깃의 왼쪽으로 향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페이스를 약간 오픈시키고 자신이 타깃을 정확히 겨냥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는 것이다.

체중은 왼발에 실어주고 백스윙과 다운스윙 때 똑같은 속도로 스윙한다. 날카롭게 다운블로로 볼을 내려치거나 추가적인 스핀을 만들기 위해 인위적인 시도를 할 필요는 없다. 페이스의 기본 로프트가 볼을 상당한 높이로 띄워 착륙할 때 정지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해준다. 말하자면 로프트를 이용해 자연스럽게 샷을 처리하면 된다.




핀 가까이 공략할 수 있는 피치샷

먼 거리의 핀 : 로프트를 낮춰 볼을 굴린다

그린까지의 거리는 20야드지만 핀이 그린 뒤로 위치해 핀까지의 거리가 40~50야드라고 해보자. 이런 경우에는 로프트가 낮은 클럽을 잡아야 한다(갭웨지와 같은). 볼을 스탠스의 멀리 뒤쪽, 즉 오른발등 앞에 둬야 한다. 이렇게 하면 샤프트가 앞으로 기울어져 실질적 로프트가 감소하기 때문에 볼이 지면에 착륙한 뒤 멀리 구르게 된다. 갭웨지의 경우 날아가는 거리와 굴러간 거리의 비율이 50대50 정도로 예상할 수 있다.

볼을 스탠스 뒤에 놓고 플레이하면 페이스가 오픈돼 몸이 향하는 지점의 오른쪽을 향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므로 페이스를 약간 닫아서 페이스가 타깃으로 향하게 한다. 이어 백스윙과 다운스윙의 길이를 똑같이 가져가면서 스윙을 한다.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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