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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스포츠스포츠
내리막 경사에서 정확하게 볼을 때리는 법

플레이를 잘하지만 핸디캡에 따른 몇 번의 실수를 만회하기 바란다.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언덕이 많은 코스에서 플레이할 기회가 많다면 경사면을 자주 접할 것이며, 그런 경사면에 내리막 경사도 포함됐을 것이다. 어드레스 때 왼발이 오른발보다 더 낮게 놓이는 이 까다로운 위치는 샷을 매우 어렵게 만들 수 있다. 특히 잔디가 짧은 페어웨이 지역에선 더더욱 그렇다. 내리막 경사에서 볼을 정확하게 페이스 중심에 맞히면서 핀을 적중시키는 어프로치샷을 구사하려면 다음에 소개하는 세 가지의 기본적인 셋업 변경이 필요하다.








1단계 : 어깨를 평행으로 위치시킨다

이런 상황에선 보통 때의 아이언 어드레스가 말을 듣지 않는다. 보통 때의 자세로는 헤드가 너무 일찍 스윙의 최저점에 도달하게 돼 볼 뒤쪽 지면을 때리게 된다. 그러므로 어깨를 가로질러 클럽을 들어준 뒤 샤프트가 언덕의 경사면과 일치될 때까지 척추를 타깃 방향으로 기울인다. 일단 어깨가 경사면에 대해 평행을 이뤘다면 2단계로 넘어간다.







2단계 : 체중을 경사면 아래쪽 발로 옮겨준다

이러한 상황에선 볼을 먼저 맞히는 타격이 매우 중요하다. 그러므로 볼을 스탠스의 한가운데로 위치시키고(또는 최소한 보통 때보다 약간 더 뒤로) 체중의 75% 정도를 왼발, 즉 경사면 아래쪽 발로 옮겨준다. 이렇게 해주면 몸이 뒤로 기울어지지 않고 경사면의 방향으로 움직이게 된다.









3단계 : 경사를 따라간다

마지막으로 임팩트를 통과할 때 양팔을 뻗어서 헤드가 가능한한 경사를 따라 낮게 이동이 되도록 해준다. 언덕과 똑같은 기울기로 스윙을 해주면 확실하게 볼을 먼저 맞히면서 매끄럽게 최대의 피니시로 스윙을 이어갈 수 있다.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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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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