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코리아는 독일의 권위있는 자동차 시상제도인 ‘아우토 트로피 2017’에서 아우디가 3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 아우토 트로피는 독일의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자이퉁’ 주관으로 매년 전 세계 독자들이 직접 참여해 세그먼트별 1위 차종과 디자인 상인 ‘베스트 디자인 월드와이드’를 선정한다.
아우디는 올해 행사에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Q2’가 2만5,000유로 이하 SUV 부문에서, 대형 SUV ‘Q7’이 럭셔리 SUV 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아울러 베스트 디자인 부문에서도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
아우토 트로피는 올해 30번째로 세계 4만1,000여명의 아우토 자이퉁 온라인 독자들이 직접 평가에 참여했다. 총 15개 부문에서 260여 차종이 후보로 올라 경합을 벌였다.
/맹준호기자 nex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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