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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스포츠스포츠
퍼트 성공률을 높여주는 ‘퍼트 대결’ 게임

플레이를 잘하지만 핸디캡에 따른 몇 번의 실수를 만회하기 바란다.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중압감이 높은 상황에서 퍼트 기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은 연습을 일종의 대결처럼 하는 것이 좋다. 코스와 최대한 비슷한 상황을 만드는 것, 즉 서로 대결을 펼치는 게임 방식으로 연습을 한다.

친구나 자주 만나는 플레이 동반자를 1명 구하고 연습 그린에서 첫 번째 퍼트의 거리와 방향을 다양하게 가져가면서(즉 휘어짐) 아홉 번의 파2 홀 대결을 한다. 버디를 하면 1점, 파는 0점, 보기를 범하면 -1점으로 계산한다. 패한 사람이 점심을 사거나 라운드 후에 한잔 사기로 하면 게임에 더 큰 중압감을 더할 수 있다. 이런 식으로 몇 번 대결을 하면 롱퍼트와 짧은 퍼트에 큰 향상을 이룬다. 또한 각각의 퍼트에 점점 더 집중에 되며, 이는 보다 많은 버디와 결정적 파 세이브를 잡아낼 수 있는 기량으로 이어진다.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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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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