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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의 감동! 설레는 질주해볼까|1. 알펜시아 리조트

평창동계 올림픽의 메카

  • 성승환 기자
  • 2018-01-10 17:23:59
  • 스포츠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올림픽의 감동! 설레는 질주해볼까|1. 알펜시아 리조트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해가 밝았다. 평창동계올림픽은 2월9일부터 25일까지 17일간 강원도 일원에서 ‘하나 된 열정’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린다. 지구촌의 축제가 열리는 이번 겨울이야말로 동계스포츠를 즐길 최적의 기회인 셈이다. 올림픽 붐업과 감동, 그리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시 없는 기회다. <서울경제 골프매거진>은 평창동계올림픽 스페셜로 겨울스포츠를 즐기며 편안한 휴식도 취할 수 있는 강원도 일원의 유명 종합리조트를 소개한다.




평창동계 올림픽의 메카,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경기장인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는 평창동계올림픽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많은 주요 대회가 열려 올림픽 기간 중에는 한시적으로 스키장 운영을 중단하지만 올림픽 관람은 물론 올림픽 기간 전후로 세계 수준의 경기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올림픽의 감동! 설레는 질주해볼까|1. 알펜시아 리조트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 중 한 곳인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는 올림픽 기간 동안 알펜시아 스포츠파크를 통해 바이애슬론 센터, 스키점프 센터, 크로스컨트리 센터를 운영한다. 많은 대회가 열리는 탓에 올림픽 기간 중 한시적으로 스키장 운영을 중단하지만 평창동계올림픽 메카로서의 가치가 더해져 대중들의 관심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각 경기장에서는 크로스컨트리 스키, 바이애슬론(알펜시아 바이애슬론 센터), 노르딕복합(알펜시아 스키점프 센터,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센터), 스키점프, 스노보드(알펜시아 스키점프 센터) 종목이 진행된다.

특히 스키점프 센터, 크로스컨트리와 바이애슬론 센터는 국제바이애슬론연맹으로부터 A-인증서를 획득했으며 이미 2008 평창 바이애슬론 월드컵과 2009 평창 바이애슬론 세계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지난 2017년 2월과 3월에는 동계올림픽 테스트이벤트인 크로스컨트리, 노르딕 복합 월드컵, 바이애슬론 월드컵도 성공리에 개최했다.


올림픽의 감동! 설레는 질주해볼까|1. 알펜시아 리조트
올림픽의 감동! 설레는 질주해볼까|1. 알펜시아 리조트

해발 700m에서 즐기는 스키 여행

알펜시아 스키슬로프는 눈썰매장 1면을 포함해 총 7면으로 구성돼 있으며, 리프트 3기(4인승 1기, 6인승 2기) 등 최대 3,000명을 동시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슬로프는 초급자(알파), 초중급자(브라보), 상급자(찰리, 델타, 에코), 최상급자(폭스트롯) 코스로 구성돼 있어 취향과 수준에 따라 즐길 수 있다. 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눈썰매장, 각종 렌탈 및 장비 수리를 할 수 있는 스키하우스, 스키장 정상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스키힐라운지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알펜시아의 스키장은 안전을 최대한 고려해 완만하고 넓게 조성된 것이 특징이다. 안전과 더불어 인간 생체리듬에 이상적인 해발 700m의 대관령 청정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스키장 풍광은 환상적이다. 게다가 높은 태백산맥을 넘으면서 습기가 빠진 눈구름이 뿌리는 소위 ‘파우더 스노’ 덕분에 최고 수준의 설질까지 자연스레 갖춰 스키어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올림픽의 감동! 설레는 질주해볼까|1. 알펜시아 리조트

숙박시설까지 일반적인 스키장 콘도미니엄과는 다르다. 리조트 내에는 세계적인 호텔 체인 IHG(InterContinental Hotels Group)가 운영하는 5성급 호텔 2개 인터컨티넨탈과 홀리데이인리조트, 유럽형 콘도미니엄, 홀리데이인&스위트 등 총 871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그밖에 다양한 부대시설과 식당가도 갖춰 리조트 안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완벽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 알펜시아, 알펜시아 700


올림픽의 감동! 설레는 질주해볼까|1. 알펜시아 리조트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는 알펜시아 (27홀), 알펜시아 700(18홀)이라는 두 곳의 골프장을 운영하고 있다. 알펜시아 700 골프클럽은 겨울에는 크로스컨트리와 바이애슬론 국내외 대회 경기장과 동계스포츠 훈련장이지만 봄, 여름, 가을은 골프장으로 다시 돌아온다.

세계 명문 골프장의 모습을 고스란히 옮겨놓은 레플리카 코스로, 전 세계 유명 골프코스를 한 번에 경험하는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회원제 골프장인 알펜시아 컨트리클럽은 넓은 지형에 시원시원하게 뻗은 페어웨이가 인상적인 코스다. 광활하면서도 자연 지형의 특성을 살려 다이내믹하게 설계됐다. 또 코스 너머의 탁 트인 풍경과 함께 대관령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 덕분에 한여름에도 쾌적한 라운드가 가능한 장점이 있다.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편집부 / 글_성승환 기자 ssh@hmgp.co.kr, 사진_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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