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셀트리온의 이전 상장시 대장주로 등극하는 셀트리온헬스케어나 2위인 신라젠의 경우 각각 2,910억원, 1,150억원의 자금 유입을 기대할 수 있음.
-한편 거래소에서 공개하는 코스닥150 지수산출방법론에 따르면 수시변경 사유가 발생시, 해당 종목이 속한 산업군 예비종목 1순위 종목을 구성종목으로 편입한다는 조건이 있음.
-코스닥 헬스케어 업종 내 편입 가능성이 있는 예비종목 중 시가총액 기준으로 삼천당제약(000250), 녹십자랩셀(144510), 펩트론(087010), 오스코텍(039200) 등이 있어 지켜볼 필요가 있음.
/박성규기자 exculpate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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