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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퍼트의 재난을 말끔히 없앤다

플레이를 잘하지만 핸디캡에 따른 몇 번의 실수를 만회하기 바란다.

  • 골프매거진 편집부
  • 2018-02-19 11:18:40
  • 스포츠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3퍼트의 재난을 말끔히 없앤다

4.5m 이내의 거리에선 아주 뛰어난 퍼트 기량을 보여주는데 롱퍼트에선 터치감을 잃고 고전하는 골퍼가 있다. 즉 2퍼트로 편안하게 처리하질 못하고 3퍼트를 범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3퍼트는 만족스런 라운드와 3이나 4오버파가 되는 라운드의 차이를 가져올 수 있다! 롱 퍼트 때 스트로크를 적절하게 가져가는 데 도움이 되는 아주 좋은 연습법을 소개한다.

이제 그 실망스런 3퍼트는 과거의 일이 될 것이다.


3퍼트의 재난을 말끔히 없앤다

■ 연습법

연습 그린에서 15m 길이의 퍼트 지역을 찾아낸 뒤, 볼을 처음 출발시키고자 하는 퍼트 라인에 평행이 되게끔 그린 위로 5번 아이언을 내려놓는다. 볼을 샤프트 한가운데 위치시킨 뒤, 5번 아이언을 기준으로 이용해 후방 스트로크 때 헤드를 클럽의 끝까지 가져가고, 전방 스트로크 때는 다른 쪽 끝까지 가져간다. 퍼트를 일관성 있게 홀 위에 멈출 수 있을 때까지 연습을 계속한다. 왜 5번 아이언을 이용하는 것일까? 5번 아이언의 샤프트 길이가 15m 퍼트에 필요한 완벽한 스트로크 길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연습은 동시에 볼을 정확히 페이스 중심에 맞히는 법을 알려주며, 그것이 바로 볼을 일관성 있게 홀 가까이 붙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퍼트가 너무 짧아서 홀에 크게 못 미치거나 너무 길다면 스트로크의 속도를 바꾸도록 한다. 즉 더 빠르거나 더 느리게 가져간다.

하지만 스트로크 길이는 절대로 바꿔선 안 된다. 15m 거리에서 퍼트 거리를 제어할 수 있는 법을 익힐 수 있으면 3퍼트를 제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7.5m나 9m 퍼트도 아주 쉽게 처리할 수 있다.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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