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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2년차 징크스는 없다”

골프 만화

  • 정동철 기자
  • 2018-03-12 14:49:33
  • 스포츠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박성현 “2년차 징크스는 없다”

박성현(25)이 2018년도 자신의 해로 만들지 관심을 끈다.

박성현은 지난해 미국 LPGA 투어에 데뷔해 상금왕과 올해의 선수상, 신인상 3관왕을 차지하는 돌풍을 일으켰다. 신인이 올해의 선수상과 상금왕을 차지한 것은 1978년 낸시 로페스(미국) 이후 39년 만의 대기록이다.

지난해 11월에는 잠깐이지만 세계여자골프랭킹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박성현은 이제 LPGA 투어 데뷔 두 번째 시즌을 맞았다. 박성현의 활약 여부에 세계 골프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성현이 지난해 거둔 성과들을 넘어 어떤 기록을 또 세울지 궁금하기 때문이다. 박성현이 지난해 0.133타 차로 렉시 톰슨(미국)에게 내준 평균타수 1위 자리에 오를 수 있을지도 관심사항이다.

박성현은 지난 겨울 미국 플로리다에서 한 달 가까이 전지훈련을 했다. 그리고 지난 22일 태국에서 개막한 LPGA 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에 출전해 2018 시즌을 시작했다.

박성현은 “작년 성적이 좋았지만 손톱만큼이라도 더 잘하고 싶다”고 밝혔다.

스포츠에는 2년 차 징크스라는 말이 있다. 박성현이 2년차 징크스를 극복하고 골프여왕에 등극할지 궁금하다.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편집부 / 글_정동철 기자 ball@hgmp.co.kr, 일러스트_배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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