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한 매체는 박진희는 오는 5월 아들을 출산할 예정이다. 최근 SBS ‘리턴’(극본 최경미, 연출 주동민)을 성공리에 끝낸 박진희는 안정적으로 휴식을 취하며 출산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첫째가 딸인 만큼, 박진희 부부가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진희는 2014년 5월, 5세 연하의 판사 남편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같은 해인 11월 박진희는 딸을 출산했다. 첫째 출산 이후 약 3년 만인 지난 1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최근엔 SBS ‘리턴’에 중간 투입 해,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정다훈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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