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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G 0311 GEN2 아이언

  • 류시환 기자
  • 2018-04-09 15:36:40
  • 스포츠
<서울경제 골프매거진>PXG가 오랜만에 신제품을 내놨다. 3년의 개발 과정을 거친 신제품은 타격감, 샷거리, 방향성 등 모든 요소가 향상됐다고 한다. 바로 PXG 0311 GEN2 아이언이다.


PXG 0311 GEN2 아이언


PXG는 수년 사이 골프업계에서 가장 ‘핫’한 브랜드다. 타 브랜드와 다른 방식의 제품 개발, 유통, 마케팅 등으로 브랜드 론칭과 함께 관심이 집중됐다. 막대한 자본력으로 기술자 영입, 제품 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았고 그에 상응하는 결과물을 얻었다.

피팅 클럽을 기반으로 해 유통 물량을 조절했고, 세계적인 스타플레이어를 대거 영입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PXG의 론칭 3년은 그렇게 성공적으로 흘러왔다.


기다리던 PXG의 신제품

▶ 최근 PXG를 향한 관심은 ‘신제품’이었다. 첫 번째 클럽이 만족을 선사한 만큼 후속 모델이 궁금할 수밖에 없었다. 때문에 언제 어떤 클럽을 내놓을 것인지에 대한 물음이 끊이지 않았다. 하지만 PXG 측은 처음 출시한 클럽에 대해 “더 좋은 클럽을 만들기 쉽지 않을 정도로 완벽하다”고 설명하며 신제품 출시를 뒤로 미뤄왔다.

골퍼들은 PXG의 이런 설명에 수긍했다. 3년 동안 사용한 클럽은 교체 주기를 따졌을 때 식상함을 줄 수도 있지만 성능 면에서는 어떤 클럽과 겨뤄도 뒤지지 않는 만족을 선사했다. PXG 측의 “더 좋은 클럽을 만들기 힘들다”는 입장을 인정했던 상황이다.

그런데! 이 와중에 PXG가 신제품 아이언을 선보였다. “3년의 개발 기간이 소요됐으며, 모든 부문의 성능이 향상됐다”는 설명과 함께.


첫 번째 변신, 0311 GEN2 아이언

▶ PXG가 새롭게 선보인 0311 GEN2는 소재의 변화, 새로운 기술을 통해 향상을 도모했다. 부드러운 타격감과 빠른 볼스피드에 의한 샷거리 증대, 관용성을 높인 디자인으로 정확도를 향상시켰다.

새로운 소재 8620 연질 탄소강은 부드럽지만 내구성이 뛰어나다. 임팩트 때 손에 전해지는 느낌이 매우 부드럽다. 우리나라 골퍼들이 말하는 ‘손맛’이 좋은 아이언이란 뜻이다. 이와 함께 퍼포먼스와 관용성 극대화를 위해 아주 얇은 페이스와 프리메터 웨이트 기술이 적용됐다. 얇은 페이스는 반발력을 강화해 볼스피드를 높이고, 그만큼 샷거리 증대에 기여한다. 프리메터 웨이트 기술은 잘 알려져 있듯이 무게추를 이용해 무게중심을 옮겨 골퍼의 스윙에 클럽을 최적화하는 PXG의 대표 기술이다.

한편 PXG 0311 GEN2 아이언은 Tour(T), Players(P), Xtreme Forgiveness(XF), Super Game Improvement(SGI) 등 네 가지 컬렉션으로 제공된다.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편집부 / 글_류시환 기자 soonsoo8790@hmgp.co.kr, 사진_박광희(울트라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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